견적서 표가 지저분해지는 흔한 이유는 서로 다른 성격의 비용을 한 줄에 섞었기 때문입니다.
1. 라인을 나누는 기준
- 재료비 / 인건비 / 경비처럼 성격이 다르면 줄을 나눕니다.
- 옵션(추가 페이지, 추가 공정)은 본문과 별도 라인으로 두고 “선택 시”라고 표기합니다.
- 일시불·월정액이 섞이면 기간 열(개월 수)을 명시해 혼동을 줄입니다.
2. 수량·단가·금액 맞추기
- 원칙: 금액 = 수량 × 단가 (반올림 규칙이 있으면 각 줄에 동일하게 적용).
- 할인은 마이너스 라인 또는 할인율 열을 따로 두고, 합계 전에 보이게 합니다.
- 소수 단가가 나오면 단가 자릿수와 반올림을 견적서 주석에 한 줄 적어 두면 분쟁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.
3. 공급·용역에서 자주 쓰는 표현
- 공정 단위: 착수·중간·완료 등 단계별로 금액을 나눌지 한 번에 적을지 고객과 맞춥니다.
- 포함·불포함: “원본 파일 미제공”, “현장 출장비 별도”처럼 제외 범위를 괄호로 적습니다.
관련 글
- 견적서 작성법 — 전체 흐름
- 부가세 포함·별도 표기 — 합계 열과 맞추기